요즘 아이들의 생각은 이해하고 톡톡튀는 창의력만큼은 인정해야 된다.

그렇다고 "그게 뭐야?"라고 하기보다는

"그런 생각을 했구나?" 그렇게 풀어가야 된다고 합니다.




** 푹푹찌는 더운 여름, TV앞에 앉아 있으면 아들이

"엄마! 공부해야지" 하면서 꺼버립니다.

"여태 하다가 쉬는 중이야!"

"그래가지고는 안되지, 엄마는 더 열심히 해야하잖아!"

"꼴등하지 뭐"

"엄마 점수만큼 나도 받아온다그럼."




달걀이 병아리로 깨어날 때

남이 쪼아 깨어나면 후라이!

자기가 깨고 나오면 병아리!

깨지지 않으면 계란일뿐이다.

요즘 아이들의 생각은 자기 중심적인 집착이 매우 강하다

요즘 아이들에게 모임에서 활동하는 기회를 많이많이 ....



바람이 불면 왜 풀잎은 고개를 숙일까...

[출처]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v.daum.net/link